노익스플로드(NO-XPLODE) 구매 및 리뷰

안녕하세요~

 

 

 

이번에 구매한 부스터는 노익스인데요.

 

 

 

 

 

저는 헬스할 때 부스터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

 

 

 

특히 저같은 직장인들은 근무 끝나고 퇴근 지하철까지 타고 오면 

 

 

 

운동할 생각은 하기 쉽지 않죠

 

 

 

그래서 저는 출근하기 전에 물병에 노익스 한스쿱 넣고

 

 

 

퇴근하기 전에 물 채워서 헬스장 가면서 마시곤 합니다

 

한 스쿱에 천원이라고 생각하고  마시면 돈이 아까워서라도

 

 

 

 

헬스장에 가게 되더라고요

 

 

 

 

늦은 시간에 고함량의 카페인을 섭취하면

 

 

 

 

밤에 잠을 못 주무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하는데요

 

 

 

 

저는 저녁 8시쯤에 노익스 한스쿱을 먹었는데

 

 

 

 

운동 1~2시간 하니까 지쳐서 잠 자는 데에는 지장이 없더라고요

 

 

 

 

하지만 이제 막 헬스를 시작하시거나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은 

 

 

 

 

노익스 말고 다른 부스터를 추천드립니다

 

 

 

 

카페인이 무려 275mg이 들어있는데요

 

 

 

 

성인 하루 카페인 권장 섭취량이 최대 400mg인데 거의 2/3을 채울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특히나 직장인들은 근무 중에 커피를 마시는 경우가 많아 400mg을 넘기기 쉽습니다

 

 

 

 

맛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는 종류별로 다 먹어봤습니다만

 

 

 

 

솔직히 맛있게 먹을 맛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

 

 

 

 

가끔 잘 안 섞고 마신다면

 

 

 

 

마지막에 흰 가루를 뭉탱이로 마시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는데

 

 

 

 

굉장히 쓴 맛이 나기에

 

 

 

 

마시기 전에 잘 섞어 드시길 바랍니다

 

 

 

 

제가 지금껏 킬잇, 마이프로틴 프리워크아웃, C4, EVL ENGN 등등을 먹어봤는데

 

 

 

 

결국은 노익스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

 

 

 

 

노익스가 주는 펌핑감이 다른 부스터에서는 찾을 수 없더군요

 

 

 

 

물론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는데

 

 

 

 

요새는 쿠팡에서 60서빙에 50000원 정도 나름 괜찮은 가격에 팔고 있더라고요

 

 

 

 

가격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EVL ENGN을 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추운 겨울철에도 열심히 운동해서 득근하시길 바랍니다~